저는 처음 윈클리닉을 방문했을당지 73키로라는 거구의 몸매로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으로 시술건 지방분해주사와 메로주사였는데요 식이요법과 운동을 같이 하면서
점점 라인들이 들어나기 시작했지요 그래서 두번정도 맞았는데 10키로 정도 빠졌어요
저는 팔에 살이 많은편이라서 어느정도 빠지니깐 팔만 부각되보여서 포인트 HPL을 맞기 시작했지요^^
그래서 지금 3개월만에 55키로라는 몸매를 유지하면서 지내고 있답니다
약발이 몸에 잘 맞은 것도 있엇지만 식이요법이랑 운동을 해서 건강도 해지고 살도 쳐지지않아
지금은 자신있게 옷도 입을수 있어 좋습니다

시술해주시는 언니들도 너무 좋아서 즐겁고 맘편히 다닐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시는 비만관리 받을 일을 없게됐고...다른시술을....ㅡㅡㅋㅋㅋㅋㅋ

다이어트 성공해서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