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HPL시술받았어요~ | 등록일 : 10-04-02 12:25 |
저는 복부비만이 심해서 첨 윈클리닉에 오게됐습니다.
오자마자 이런데는 여자들만 다니는곳이겠지..쑥스럽고 괜히왔나싶었죠.
실장님상담부터 받아보라고 안내를 받고..옷을 갈아입으라는 앞에 선생님이.
사진도 찍어야 한다고 어디로 데리고 가더라구여..
그렇게 시작을 해서 벌써 지금 윈클리닉 다닌지도 3개월이 넘어가네요~
hpl b.c 프로그램을 3개월 정도 받았습니다.
나는 잘모르겟지만..사진비교하면서 사이즈감소를 보면서 음..열심히 다녔죠.
사실 주사를 무서워하는데.. 시술해주는 선생님이 안아프게 잘 해주는거같아요~
저는 남자라서 이런거 받는거 귀찮고 그럴줄 알았는데 매주 오다보니까
이제는 즐겁게 시술받고 갑니다^^
주사맞을때도 잠잔다고 간호사선생님이 웃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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