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께서 직접 수기로 써 주신 시술후기입니다.

저는 30대 중반인데 주근깨랑 기미등의 잡티때문에 얼굴이 너무 칙칙해보여서

레이저토닝 시술을 받게 됐습니다 .

지금7 회차 받고나왔는데, 요즘 피부들이 전체적으로 밝아진 느낌이 듭니다.

진한 잡티는 많이 흐려졌고 피부 깊숙한 곳에 있을듯한 기미는 아직 남아있는데

화장하면 거의 감춰질 정도로 흐려졌어요.

시술 받을때는 좀 따끔따끔한데 시술후 진정팩으로 마사지(?)받고나면 바로 따끔한건

없어지는 것 같아요.  모공이나 주름을 없애는것 보다는 피부톤과 잡티고민이

많으신 분들에게 적합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