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쁘띠했어요 | 등록일 : 10-06-01 09:06 |
주윗분들께선 괜찮다며 하지말라 말리셨지만 저는 꼭 한번은 하고싶어서
혼자 몰래 가서 시술을 받았어요. 무서움과 두려움때문에 겁을 먹긴했지만
바로 예약을 잡았고 그날바로 했어요. 시술받고 난 후 주위에선 거의 잘했다
칭찬을 해주셨죠. 게다가 좀더 올리지~ 하시는 분들도 있었죠.
올린만큼 자신감도 생겼고, 어제 리터치 받으러 다녀왔는데
한번이 무섭고 힘들지.... 이 말이 떠오르네요.
일년후에 또 할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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