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턱으로 항상 옆모습에 자신없었던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턱 수술도 많이 생각하고 알아봤었는데 너무 무서운 수술 같더라구요ㅜ

예전부터 주위 친구들이 필러얘기 많이 했었는데 제가 이렇게 하게 될줄이야..ㅋㅋ

강남점 가서 실장님과 상의 후 턱에 필러를 맞았졍

턱에는 좀 입자가 큰 필러를 넣어야 오래 간다구 했어여  그래서 ㅎㄷㄷ한 가격..ㅜ

시술 할때는 거울들고 부족한 부분 말씀드리면 다시 한번 봐주시고 그랬어여^^

멍드는건 사람마다 다 차이 있다고 하셔서 걱정했는데  멍,,, 좀 들었어요 ㅜ

일주일정도 지나니깐 없어졌네여 ~ 리터치때는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계속 여기 더 놔주세요. 여기가 덜 들어간 것 같아요ㅜ  이러면서 ㅋㅋ진짜 꼼꼼하게

해 달라고 부탁드렸죠 ㅋㅋ그래서 지금 너무 만족하구 있어요!!!!!!!!!!!!!!!!!!!!

전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