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이마에 좁쌀 여드름이 나면서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중

친구 언니의 추천으로 상담을 갔습니다..

마침 이벤트가 있어 제게 맡는 레이져 토닝을 했고 오늘 마지막 10회를 무사히 잘 하고 왔습니다.

그동안 여드름도 관리 해주셨고 스켈링도 함께 병행해서 여드름은 없어졌구요

이번에 이벤트가 있어 미백과 스켈링 꾸준히 하기로 했답니다..

언제나 웃으면서 밝게 해주신 쌤들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