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HPL 정말 강추합니다... | 등록일 : 11-07-12 15:38 |
다이어트를 하면
늘 안된다는 많은 제약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HPL 시술 후 클리닉을 방문하는 게
즐겁답니다.
저울 속의 숫자가 아닌
옷을 입을 때
느끼는 만족감..
단기간의 다이어트가 나쁘다고 하지만
무거워진 몸으로 식이와 운동은 사실 엄두도 나지 않았거든요.
지금은
먹고 싶은 음식 조금씩 스트레스 없이 먹고
출근은 대중교통으로
저녁엔 당현천을 걷게 되었답니다.
이번 휴가엔
맘에 드는 원피스를 사려구요.
정말 HPL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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