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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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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MTS첫번째시술후기~~ 등록일 : 11-07-27 00:51

MTS 1회 시술하고 일주일 뒤에 재생관리 받고 이제 MTS 2회째 기다리고있습니다
저희 할머니부터...저희 엄마...그리고 저까지...쭉피부가 쫌 안좋아요
조금만 못자면 피부톤은 거무틱틱해지고 다크써클에다가 잔주름도 있고...
모공은 운동장만하고 그러니 기름은 좔좔.....
더군다나 여름이라 모공이...더크게..보이더군요
모공이 날좀 봐주쇼~~~하고 크게 벌리고 있더군요...
그래서 아무래도 관리좀 해야할것 같아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MTS를 하기로 결정했답니다
사실은 프락셀을 하고 싶었는데요 프락셀은 일을 하는 저에게는 시간적 여유가 되지 않아서
MTS를 했어요! 그런데~~~~~~~

MTS 프락셀 못지않게 효과있고 좋아요! 일단 프락셀보다 좋은 점은 시술하고 나서 단 하루이틀이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점이 무지무지 좋구요! 그렇다고 효과가 떨어지는 것도 아니구요!
물론 1회 받았다고 모공이 없어졌어요! 애기피부가 됐어요! 라고 하는건 진짜진짜 거짓말이지요
다만 전보다 보이는 모공이 줄어들었다는 거에 저는 너무너무너무너무 만족합니다~~
다들 아프실까바 걱정하시는데 아예 안아프다고는 못하겠지만 엄청 무지 아주 마니 아프지 않아요^^
그정도는 아니에요정말루~~~
그리고 대한민국 여자라면 공감하시겠지만 아픈만큼 예뻐진다면 그정도야 뭐 참을 수 있는거 아닐까요??
또 마니 찾아보신 분은 알겠지만 MTS는 롤러를 세게 밀면 밀수록 효과가 비례한답니다
저는 MTS와 PRP를 같이 했습니다. 지금 1회했고 2회하기를 너무너무 기다리고 있어요
5회다 받고 나면 지금보다 훨씬 더 좋아질꺼 같아서 기대가 큽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한번 받아보셔요~~정말 만족하는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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