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HPL 3개월째 돈 아깝지 않은... |
등록일 : 11-06-23 16:53 |
겁나게 운동해도 안빠지더니 이제 몸무게가 내려가고 있네요.
저는 군것질이 너무 심각하게 완젼 습관적으로 심해서 실장님께서 식이 수첩을 병행 하게 하셨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수첩을 쓰고 실장님께 매주 마다 검사 받고 먹지 자제해야하는 음식들 체크 받고
정말 하루에 딱 3끼 식사에 HPL 맞으니 눈이 보이게 몸매가 좋아 지고 있어요
저의 못된 버릇같은 군것질 정말 하루에 간식을 끼고 살아서 식이 수첩 덕분과 실장님 덕분에 식습관이
많이 개선 됬습니다.
요즘 가격도 많이 내려가서 저렴하게 HPL 맞고 있습니다. ^^
솔직히 저는 다른 지점에서도 더 오래 시술을 받아 받았었는데요.
노원점 실장님께서 제가 원하는 부위와 저의 컴플렉스까지 다 이해해 주시고, 잘 들어 주시고,
게다가 직접 시술까지 해주셔서 정말 많이 놀랐습니다.
이렇게 실장님이 웃으시면서 손수 다 해주시는데는 처음이에요.
처음에는 처음 결재해서 그냥 서비스 차원으로 해주는가 보다 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솔직히 감동했어요 ^______________^
저의 팔뚝 살은 벌써 3달째 들어 가고 있어요.
이번 여름에는 평생 입어 보지 못한 나시를 입고 다닐 수 있고 당당히 팔을 밑으로 펴고 당당히 걸을 수
있게 됬어요.
저는 팔꿈치에 살이 많아서 그런 부위까지 하나하나 다 잡아 주시고, 처음 시작할때도 이렇게 계속 하게
될꺼라는 건 생각도 안했었는데 효과가 눈에 확 나타나고 특히 자신감이 생겨서 지금 벌써 3달째 하고 있네요 ㅋ
여름에 비키니 입고 캐리비안베이 갈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