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이 넓어서 항상 고민이었고, 모공때문에 블랙헤드까지 생겨서 시름이 깊었습니다. 2달에 걸쳐서 MTS를 받았고, 블랙헤드 관리는 지금도 꾸준히 받고 있습니다. MTS 시술 당시에는 더 붉고 안좋아지는듯 했으나... 한달 정도 지난 지금은 피부톤도 전체적으로 밝아지고, 모공도 눈에 띄게 줄어들었습니다. 왼쪽이 시술 전 사진이고, 오른쪽이 시술 후 사진입니다. 비교가 쉽도록 일부러 같은 옷을 입고 촬영^^ 지금도 블랙헤드 관리는 2주에 한 번 정도 받고 있는데 피지가 깨끗이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MTS의 단점은 시술할때 아프다는 것인데...예뻐지려면 그정도는 감수해야죠^^ 요즘은 자신있게 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