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미간,눈가,이마)우리여사님,팽팽해졌어요^^ | 등록일 : 11-12-20 17:44 |
저희 엄마의 오래된고민,,, 미간주름,,,
겁나고 무섭다 하셔서, 전부터 말씀을 드려도 관심이 없으시다가,
드디어, 큰 결심 하시고,,,흐흐흐
떨린다고, 아프면 어쩌지? 하는 걱정을 한아름 안고, 병원으로 고고고~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울어머니,,,주름이 이리도 깊으셨군요ㅠㅠㅠ
야근하고 있는데, 연락이 왔습니다,,,"딸~ 생각보다 안아파~"
만족스러우신 모양이더라구요~ 괜히 저까지 뿌듯했더라는,,,ㅋ
출근준비하면 화장중이신 엄마의 모습,,,
울엄마, 완전 팽팽해졌죠???
웃음주름이라며 눈가에 주름이 자글자글한 딸내미인 저도,,, 욕심이 생겨요~
아프지 않다는 말에, 더더욱ㅋㅋㅋ
여자라면, 평생동안 예뻐보이고싶고, 꾸미게 되고 그러는가봐요~
다음번엔, 울엄마 팔자주름을 한번 추천해드려야겠어요~~~
그럼 또 후기 올릴게요~~~
쏠쏠한 정보공유를 위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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