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HPL과 리포덤... | 등록일 : 12-01-06 12:09 |
내 의지와는 다르게 부풀어 가는 살들을 보면서
많은 다이어트를 시도했었지만...
뒤돌아보면
난 항상 다이어트하는 사람으로
음식 앞에서 불편해 있었다..
그렇다고 지금 불편한만큼의 댓가로
원하는 체중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하지만 윈을 알게 되면서
나에게 스스로 칭찬도 하고
먹고 싶은 걸 적절할 때
잘 보상하는 방법등을 배우고 있다.
무조건 절식이 아닌..
모임에서의 현명한 방법 등을..
적절한 시술과 더불어
목표를 행해..
항상 야단보다는
내 체중에 대하여 공감해 주고
용기 넣어주는 윈 샘들에게 감사를..
특히 송샘, 정혜샘~
새해에는 내 몸무게도 대박~을 기원하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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