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사각턱에 대한 컴플렉스로 사진 찍을때 특히, 정면!
그리고 사람과 정면으로마주 볼 때 부끄러운 점이 없지 않았어요.
사각턱 보톡스에 대해서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에 시술을 미루거나 포기하곤 했었지요.
미국에서 돌아오곤 취업을 앞두고 자연스레 얼굴에 관심을 두고 되고,
수차례 인터넷 검색을 통해 몇몇 클리닉을 추려
후기와 여러가지 정보들로 꼼꼼히 따져 윈 클리닉을 방문했답니다.;)
역시 윈클리닉 들어서는 문 앞에서도 심지어 상담을 받을때 마저
부작용에 대한 의심반 효과에 대한 기대반으로 시술을 기다렸답니다.
주사 바늘 정말 싫어하고 무서워하는데,
시술내내 옆에서 선생님이 몇번이고 달래주셔서 (감사해요!)
편한 마음에 시술을 마쳤어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