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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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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HPL 한번 진짜로 해보세요~~ 등록일 : 12-01-07 14:35

우선 결과만 알려드리자면....
정말로 신세계가 따로없네요...
일때문에 운동할시간은 절대 결코 없고...
지금껏 먹는것을 조절하며 다욧을 해본건 고3이 지나며 딱!!! 한번뿐....
혹시 설마 이젠 나이도 있구한지라ㅠㅠ 사실 몸무게보다 라인에 너 신경이 쓰이는터였습니다...
한번 상담이나 받아보자하고 간 병원 헌데,,, 정말로 민망하게 다들 그리 살도 없는데 상담을하고 시술을 받고있더군요
너무 자극이 되어 미친적하고 두달치를 결제하고 시작했습니다.물론 제대로 기간을 맞춰서는 못갔지만 두번에 시술만에 옆구리가 쏙쏙 들어가더라고요...
신기하다하며 좋구나~~생각은 했지만 운동도 식이요법도 하나도 제대로 하는게 없었습니다.
그래도 라인은 점점 더 생기고 한달이 끝나고 체지방도 아주 약간이지만 줄어있구...
요레서 ㅋㅋ 그리들 하는것이구나 했죠!!
어쨌든,,, 병원에 다니니 욕심이 더더 나긴합니다..

우선 이게 첫날 시술받고 집에와 사진으로 남겨둔것!!!

file://localhost/Users/MAYPARK/Desktop/SDC14811.png
그리고,,,
5번의 시술을 받은 어제 다시 찍어봤습니다.
file://localhost/Users/MAYPARK/Desktop/2012-01-06%2020.58의%20사진%20%232.png

약물이 들어간 상태라 조금 찾이는 있겠지만 옆구리가 생겼죠!!!^^ 스탬분들이 식이조절도 운동도 않하고 이렇다면
잘만하면 진짜 쫙쫙 빠진다는데...에고고~ 맘대로 안됩니다..
그래서 차분하게 꾸준하게 hpl를 받아볼 생각입니다.

저는 이 수첩들을 잘 사용했습니다..물론 먹는게 달라진건 없지만...
적어도 이렇게하면서 살이 찔수는 없는것이라 생각하고 ㅎㅎㅎ
file://localhost/Users/MAYPARK/Desktop/2012-01-06%20.png

올해는 꼭!!! 착한몸매 만들고싶네여~ 시술 더 받고 담에 후기 또 남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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