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복부 트리플 HPL과 리포덤 | 등록일 : 12-02-07 11:50 |
명절을 지내고 다시 솟아나는
급 식욕에
다시 맘을 다잡아 클리닉을 찾게 되네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조금만 방심하면 올라가는 체중계에
스트레스는 만땅~
하지만 윈을 찾으면서
예전에 만났던 사람들에게
변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회심의 웃음..
올해 봄엔
예쁜 원피스 입는 모습을 기대하며..
참,
항상 친절한
노원점 샘들에게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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