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인천점] HPL8회+카복시8회 두달동안의 생생후기 |
등록일 : 12-07-02 10:07 |
저는 HPL8회와 카복시 8회를 2달가량 진행하였습니다 ㅋ
처음에 맞을때가 생각나네요
진짜로 전 엄살도 심하고 ㅠㅠ 아픈것도 못참아서 처음에 얼마나...
ㄷㄷ떨면서 맞았는지 식은땀도 흘리고...
카복시는 첨에 맞을땐 솔직히 참을만 햇어요
왜냐면..........제 허벅안에 살이 너무 많나봐요
가스들이 머물러있어요 ㅋㅋ움직이지 아나...ㅋㅋㅋ
근데 맞으면 맞을수록 막 무릎까지 넘어서 가스들이 돌아댕기드라구요..
뭔가 허벅지들이 좀 말랑해진느낌?
HPL은 정말이지.... 그 바늘꽂는 고통 ㅠㅠ빼고는 정말 아무렇지도 않아요~
저만 막 바늘꼽을때 윽! 이러지 다른분들은 막 주무시더라구요..
저만 유별 ㅠ간호사언니들에게 정말로~죄송했어요 ㅠ
초반에는 뭔가 빠지지않는 느낌이였어요..
근데 세번째맞을때 부터는 주위에서 요즘살빼냐규~하는소리♥
정말 ㅠㅠ무한감동... 제땅땅한 벅지는 말랑해져가고~
저는 솔직히.ㅠㅠㅠ물도 많이 안먹고 마사지도 별로 못햇어요
살성도 약할뿐더러...엄살도심해서 못하겟더라구요
근데 정말~~~~~~~~노력안한거치고 많~~이빠졌어요
우선 안쪽살이 안닿아염 ㅠㅠㅜ바깥살도 많이 완화되구.....
살도 말랑말랑해지구~요즘행복해요ㅋㅋㅋㅋ
요즘살빠졌다는 소리 들어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