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에 결혼하는 예비 신부예요 5월은 결혼의 달이라고 하더니 밑에 후기 읽어보니 결혼하시는 분들 많네요 20대 결혼이 아니라 어떻게든 더 어려보이고 싶은 마음에 필러를 결정하게 됐고 팔자필러와 볼필러 시술 받았습니다. 돈만 들이고 효과 없을까봐 정말 걱정하고 또 고민하고 하다가 남자친구의 권유에 하게 됐고 지금은 대만족입니다. 남자친구도 확실히 달라보인다고 하고 친구들도 어려진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2주 있으면 결혼인데 나이들어 보일까봐 염려했던 저의 걱정은 싹 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