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쥬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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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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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팔자주름 등록일 : 12-06-15 23:18



증상: 부모님 두분 다 팔자주름이 있음. 본인 역시 피곤하고 잠을 못 잘수록 팔자주름이 더 심하게 파였음.

시술 후:
고민 끝에 한번 해보기로 하고 여러모로 재어 본 후 (상담도 여러 차례!) 필러 시술을 하였다.
윤원장님의 과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게 채워넣는 능력으로 눈물은 찔끔 났지만 이번에도 역시 결론은 만족이다. 
바로 하고 나서 살짝 멍도 들고 붓기도 조금 있었지만 부분 화장으로도 커버가 가능하여 좋았다.

지금 하고 난지는 6개월 가량 되었다.  아직도 손으로 살풋이 만져지지만 많이 꺼져서 조금씩 조금씩 다시 신경이 쓰이고 있다. 개인 차가 많겠지만 본인은 워낙 어릴 적부터 볼살도 많고 유전적인 영향도 커서 유지기간이 짧은 것일 가능성이 많지만,,, 바램이라면 1년 정도는 갔으면 하는 것!

아무튼 팔자주름이 신경 쓰이는 사람이라면 너무 늦지 않게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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