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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미니지방흡입 허벅지 1달후 등록일 : 12-08-05 01:45

저는 원래 hpl를 한 3~4개월정도를 하고 다시 hpl를 끊으러갔다가
간호사 언니랑 시술하기전에 얘기를 하다가 지방흡입을 물어봤더니 시간만 있으면
미니 지방흡입이 더 효과 빨리본다는 말에 고민을 몇분간 하다가 바로 미니지흡 상담을
한후에 수술 날짜를 잡았습니다.
처음에는 허벅지 밖에 승마살만 할생각에 결제를 하고 이틀후에 강남 수술 센터로 갔습니다.
그런데 수술 받기전에 거울를 보면서 안쪽살도 엄청 나더라구요 그래서 하는김에 한번
고생하는 김에 안쪽바깥쪽을 다 받기로 마음을 먹어서 안쪽 미니지흡도 결제를 하고
같이 미니지흡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수술하기전엔 정말 너무 긴장이 많이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수술이다보니깐요.
처음에가서 옷을 갈아입구 압박복 사이즈를 재구 원장선생님과 상담과 디자인을 들어갔습니다.
점점디자인을 할수록 저의 다리는 검정색 줄로 가득해졌습니다~
그정도로 안쪽 바깥쪽살이 많았죠...ㅋㅋ
디자인이 끝나고 바로 온몸을 소독을 하고 수술대에 누웠는데 그때 정말 긴장되더라구요
겁도났고요 그치만 마취약이 들어가자마자 잠이 확오고 깼더니 저의 수술은 끝난 상태였습니다.
그때는 아직 마취에서 완전히 깨지않은 상태라 다리가 얇아졌는지 아픈지도 몰랐습니다
그치만 효과는 만점!!! 지금 너무 만족하고있습니다!!
옛날에 짧은 바지 입었을때 허벅지 안쪽살이 삐져나와서 짜증났었는데
요즘은 안쪽살이 겹치는 느낌이 전혀 들지않고 거울로 다리를 보면서 너무 많이 빠져서
신기하면서도 기분이 좋습니다!!
이제 한달 지났는데 이정도로 만족하는데 쫌더 지나면 쫌더 빠지겠죠 ??ㅋㅋ
아직 안쪽은 뭉친게 덜 풀려서 완전히 저의 다리같진않지만 정말 미니지흡하고 많이 만족하고있습니다.
후기 사진은 밑에!!!

수술전 다리 입니다!  54 ,55이지요!~~

 수술하고 2틀후 사진입니다.



수술2주후 54에서 52로 쭐었어요~!



수술3주후 50을 찍었습니다!!



수술4주후 드디어 49로 사이즈가 쭐었습니다~
옛날에 입었던 청바지를 입으면 안쪽이 비는공간이 있는걸 느낄때 마다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아직 1개월 밖에 안지났으니 쪼금은 더 빠지길 원하면서 더 운동하고 음식조절해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옛날 다리사진과 비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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