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HPL 후기입니다. | 등록일 : 12-11-22 00:40 |
살 뺀 다고 정말 안해 본게 없어서..
카복시가 너무 아파서 HPL은 좀 덜 아프다고 해서 도전해보았습니다.
주사 놓을 때는 살짝 따끔하지만 약물이 들어갈 때는 처음에만 얼얼하고 좀 괜찮아집니다.
카복시보다는 참을 만 하구요.
효과는 운동과 함께하면 부스터의 역할을 해 줄 것 같구요.
저는 자금이 따려서 꾸준히는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효과는 좀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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