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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허벅지 지흡 3주차 후기 사진유 등록일 : 12-10-23 11:18





왼쪽 사진은 제가 다이어트를 나름 햇을당시 좀빠졌던 사진입니다. 약 22살때입니다
병원을 다니며 주사도맞고, 약도먹으면서 뺐었구요, 그래도 허벅지는 통통합니다
오른쪽은 올해 10월초에 찍은 최근 사진입니다.  왼쪽이 저입니다.
보통 바지는 30사이즈를 입었고, 치마는 꿈도못꾸고...
사람들이 제 다리를 보고 속으로 두껍다고생각하진않을까하는.. 생각도하면서
매사에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항상 다이어트를 하지만 다리는 빠지지도않고..
어릴때부터 지흡을 항상 고민했었지만 겁나기도하고 비용적인 문제를 안고 뒤돌아섰습니다..
근데 저도 옷도 고민없이 입어보고 이쁜옷도 맘껏입어보고싶다는 생각에 망설이던 지흡을 하기로 맘먹었습니다.
친구가 다니는 윈클리닉을 우연히 알게되었고, 신촌점을 방문하여 상담후 바로 날짜를 잡고 수술을 하였습니다.
수술은 10월22~23일경에 했습니다.

바로나오는 사진들은 수술 2주후 봉합제거하고 난 뒤 후관리 1주째 받은 후 사진입니다


종아리까지 멍과 붓기가 심하게 들어있습니다.
옷을입을때도 힘이들고 앉거나 변기에앉을때도 아직 통증이 남아있어서힘이들었습니다.
예전에는 제가 전신사진은 절대로 찍질 않아서 전신사진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보기에는 확연히 다른 차이가 안느껴지지만
수술한후 친언니는 헉 소리를 내면 진짜 얇아졌다고 해주었습니다.
붓기가 개인차가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말라고 하면서 그래도 멍도 잘빠지고있다고 하시면서
관리받거나 소독하러갈때 상담도 잘 해주시고 친절하게 신경써주신 신촌점 언니들께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후관리를 3번정도 받은 상태인데요
제가 식이요법을 열심히 하지않았던거같아서...
후기보니 다들 열심히 운동도하고 식이요법도 하신거같드라구요..
저도 좀 반성하고 열심히한후에 후관리 4~5번째 받은후에 그땐 좀 변화된 모습을 기대하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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