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 카복시와 HPL시술 후기입니다!
목동점에서 시술받은지 5개월정도 된것 같습니다
복부는 약 4개월정도 시술 받은것 같습니다. 횟수로는 16회정도 인듯 싶습니다.
정확한 횟수를 세어보진 않아서..ㅠㅠㅠ
카복시는 따끔따끔 복부를 쑤시는느낌이 있고 HPL은 처음 약물 주입시에만 뻐근하고
이후엔 아주 편안합니다
처음엔 견딜수 없을만큼 따가웠지만 시간이지날수록 익숙해졌습니다^^;;
달인이 되었다고 할까나요?
제 체질에는 잘 맞는지 구토나 어지럼증같은건 없었고 약간의 손떨림정도만 있었으며
물을 마시지 않아도 화장실을 자주 가게되더라구요
시술 직후 당일에는 불편하지만 화장실을 가고 또가고 하다보니 점점 붓기가 빠지는것 같더라구요
6회정도 지난후부터 몸에 라인이 살아나는걸 느꼈습니다. 물론 운동도 같이하면 더 효과가 좋다고 하셨지만
직장인지라 운동을 병행하긴 힘들더라구요
최대한 술자리에 안가려고 하고 밤늦게 안먹으려고만 노력했..습니다..ㅋㅋㅋ
사진보시면 전 후가 확실하게 드러납니다!
라인이 살아났고 옷을 입었을때 확실히 맵시가 달라집니다
허리도 1인치나 줄었습니다. 바지를 입어도 뭔가 뭉쳐있던 뱃살들이 없어진것 같다고나 할까요?
아무튼 시술은 완전 대만족입니다! 목동점언니들도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목동점에서 믿고한번 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