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점다닌지도벌써1년이넘은것같아요. 지긋지긋한 기미와의 싸움도 이제는 거의 끝나가는듯하네요.
처음에 병원다니기전만해도 너무지저분해보여서 자신감도 떨어지고 사람들많이모이는곳은 잘안가려고하고 했었는데
이제는 나날이 자신감이상승하는것 같습니다 눈가부분이밝아지다보니 사람이미지도 밝아지는 느낌을 요즘항상느끼고 지냅니다. .지금총20회정도 받은것같네요. 사진에보이는것처럼 색소쪽에는 정말만족할정도로 많이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저만느끼는건지는 잘모르겠지만,,,,, 탄력도붙고 탱탱해진 느낌이 전보다 생겼네요.
역시 여자는 관리를 받아야 되나봅니다. 이제는 썬크림도 자주관리하고 많이신경쓰게되고 피부에신경을 많이쓰게됬습니다. 신경을 예전에는 너무 못썼는데  이제라도 열심히 하고 있네요  잠깐동안은 쉬고 유지하다가 다시관리받으러가겠습니다. 그동안너무감사했어요 노원점직원분들, 원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