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HPL] 복부관리 2개월! 바지가 헐렁해 졌어요. | 등록일 : 13-03-09 12:43 |
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여성입니다~
나이에 맞지 않는 복부때문에 늘 고민이였는데
지인의 소개로 시술받게 되었어요~
2개월만에 바지가 헐렁할 정도의 효과를 보았으니.. 너무 행복합니다!
사진보여드릴게요^^
눈에 띌정도로 많이 살이 빠졌죠?
주변 사람들도 예뻐졌다 살빠졌다 많이 해주시고
안맞던 옷들도 맞기 시작했어요!!
엄마가 55사이즈라 55사이즈 옷도 입어봤는데 넉넉한 55는 다 맞더라구요.
제 인생에 처음 있는 일이였습니다!
남자친구도 너무 좋아하고 ㅎㅎ
요즘 너무 행복해요!! 앞으로 조금더 관리 받을 생각이구요.
관리해서 이번 여름은 워터파크에 비키니 걸친이 되보려구요!!
여러분도 해보세요 후회하지 않아요 ㅎㅎ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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