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L이 효과가 가장 좋다길래 받아봤어요.

원래 지나번에도 4번 했었는데,, 그때는 식욕이 엄청 왕성했어서,,,효과를 못봤구요..

이번에는 나름 식단 신경쓰고,, 매일 산책했더니 효과가 있더라구요.

카복시 먼저 받고 그다음에 HPL 시술하구요..

한 30분정도 약물이 들어가는거 같아요.

약물이 들어갈때는 아프지 않아서 좋아요. 그냥 아무 느낌이 없어요 ㅎㅎ

땡땡하던 허벅지 살이 점점 물렁해져감을 느낍니다~~

지금은 2차 시술 받고 있는데요.. 그거도 끝나면 후기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