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소 잘 웃고 얼굴 근육을 자주 쓰는 편인데요

어렸을 때는 표정이 풍부하다~ 이쁘다~ 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나이가 드니 팔자주름이 깊게 패이더라구요..

사진을 찍어도 주름 때문에 화가 나고 가만히 있어도 깊이 패인 주름 때문에 고민하다가

압구정점에서 필러를 맞았습니다.

시술 전 사징이예요



웃지 않아도 커피를 마셔도 보이는 팔자주름

이제 시술 직후 사진이예요



붓기 걱정했는데 붓기도 없었고 멍도 들지 않았습니다.

바늘 구멍 정도 있구요. 5~10분이면 끝나요

저는 너무 만족하고 있고 나중에 재방문 예정이랍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들러서 상담부터 받으세요. 언니들 전부 친절해요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