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마 보형물이 따로 없네!! | 등록일 : 13-02-28 18:53 |
평소에 이마에 볼륨이 너무 없어 항상 앞머리를 내리 다녔어요 ㅠㅠ
수술은 너무 겁이나고 해서 정말 큰맘먹고 필러 진행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아프지 않다고 하시는 말씀에 덜컥 마취연고를 바르고 기다리는데 ~.~ 덜덜덜 ..
시술하러 들어가서는 아무생각도 들지않았어요 ㅠㅠ
간호사 선생님의 따끔~ 이라는 소리와 함께 시술은 진행 되었지요 ㅠㅠ
엥??? 생각보다 너무 간단한것같아 놀랐어요 ㅋ
시술 끝났다는 말과 동시에 거울을 보는순간!!!
광명찾은 느낌이랄까?ㅋㅋㅋ
너무 과장 됐나요??^^ 그래도 너무 만족스러워 이렇게 후기까지 올리게 됐습니다^^
흡수가 안됐으면 좋겠어요! ㅠㅠ 흑흑!!
아무튼 이마 필러 만족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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