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팔자보완 |
등록일 : 13-05-28 17:26 |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강남에 위치한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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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점차 지나다보니 얼굴에서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이 아무래도 팔자 쪽이더라고요,,
자꾸만 거울을 보게되더군요,
이런모습을 본 딸이 안쓰럽게 생각했는지 필러를 해주겠다며 병원을 데리고가서,, 이렇게 필러를 했습니다.
아무래도 깊은 주름이다보니...만족감은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보완이 조금이라도 되어,,마음이..좋네요,
아직 남은 양이 있어 보완을 더할테니 더나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