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내내 꽁꽁 숨겨왔던 복부비만 날씨도 춥고 귀찮아서 운동도 안하고 점점
      살만찌던 중 ..과감하게 HPL 시술을 결심했습니다.
      일산지점으로 갔습니다. 병원 식구들 시술하시는 분들 꼼꼼하고 상냥하게 대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처음실술은 배가더부룩해지고 몬가 불편했지만 그마만큼의 대가가있으리라  오히려 기대하며
      잘 보냈습니다.^^
      1회 2회 만으로도 체중의 변화는 없었지만 부피?사이즈 감소에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HPL 티켓팅을하고 꼬박꼬박 일주일 간격으로 시술했습니다.
      뒷구리 등 운동으로 빼기 쉽지않은 부분 메조 테라피와 병행했습니다.
      날씨도 풀렸는데 운동도 열심히 하려구요 저에게는  HPL 완젼 대박.효과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