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살이 쪄서 몸이 무겁고 옷을 입어도 옷테도 안나고 해서 아는 지인으로부터 소개를 받고
병원을 방문하여 hpl이란 어떠것인지 설명을 듣고 좀 긴장된 모습으로 주사를 맞았어요..
첨엔 좀 뻐근하고 아펏는데 참을만햇어요....맞은후 화장실도 자주가고 ㅎㅎㅎ
그 담날부터는 좀 괜찮아 지더라고요...그후 몸무게도 좀빠지고 허리둘레도 좀빠지고
맘이 즐거워졋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