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살이 쩌서 무릎까지 아파지니까 이러다 큰일나겠다 싶어서 지인에게 들었더니 HPL이 아주 효과적이라고 해서 윈클리닉을 오게 됐는데요.
인포에 계신 분이나 간호사분들이 다들 친절하시더군요.
상담도 친절하시고.
오늘이 8회 마지막인데 5Kg 감량했구요. 운동이랑 식이조절을 해야해서 좀 힘들긴하지만 빠지는 몸을 보면서 흡족해하고 있습니다.
한번더 결제를 해서 목표량을 채워야겠어요.
날씬은 아니더라도 불룩 나온 배는 들어가야지요.
확실히 효과가 있어서 다행이고 좋아요. 아프긴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