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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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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신촌 HPL 3번째 시술입니다^^ 4주차 넘어가고 있어요 ^.^ 사진有 등록일 : 13-08-09 15:09




오랜만에 후기쓰는거 같아용ㅋㅋㅋ




항상 시술하기전, 후 이렇게 사진을 찍어놔요^^



시술후기보다는 혼자서 만족하려는 ??




 

2번째 시술까지 받고 바쁘다는 핑계로 , , ,


좀 쉬었다가 다시 갔어요^^


오랜만에 갔는데도 기억하시고 불편한곳은 없었냐고 친절히 챙겨주시더라고요!!



역시!! ~!!!ㅠㅠ



왜,
다이어트 하는사람들, 특히 비만인경우


옷가게라던가 비만 클리닉 가면 약간 싸늘한?


그런느낌 받지않나요 ? (저만인가요 . . .)




지난번 2회차이후 거의 2~3주만에 다시 와서 그런지. . .


그동안 요가도, 식단도 소홀해서 내심 창피하더라고요ㅠㅠ


이렇게 꼼꼼하게 챙겨주시는데 . .


그래서 어제는 인바디안했어요 ; ; ;


물론 인바디는 안했지만 시술하러 가기 직전에 공복인 상태에서


몸무게를 재봤는데 크게는 차이가 없더라고요




놀라운건!!!!!!




올 여름 초에 입던 반바지가


허벅지부분이!!!


여유가 있다는거에요!!!!!!!!!!!!!!!!!!


기적이라고 봐요ㅠ^ㅠ




그래서 바로 시술을 받았어요,


원래 계획대로라면 조금식 약물을 늘리는건데


용량을 늘리지는 않았어요!


워낙 오랜만에 와서 힘들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사실 첫 시술하고는 생리 주기가 변해서 무척놀랐고,


두번째 시술하고는 하혈을 바로 했어요 한, 일주일??


근데 워낙 예민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하혈을 하는 체질이라


이건 또 놀랍지 않더라고요ㅋㅋ


 


밑에 보면 시술 후 변화가 초큼, 아주 초큼씩 보이는 사진이에요!!




처음시술전  --(1번째 시술후)-->    2주후    --(2번째 시술후)-->   4주후





처음 사진은 앉았을때,

두번째는 밀착한 사진이에요

동그라미랑 별표보면 그래도 좀. . . 차이가 나는거 같아요


사진만 보면 엄청 큰차이같지만

서로 크기맞추려고 한거기때문에 살짝 벌어진 정도와

원근 무시하고 보면 안되요!!!

(담번 사진은 크기무시하고 딱 똑같이 해야겠어요, , 흠. !)

물론 선생님들마다 제가 HPL이 잘받는 체질이라하지만 한달만에 막 저러진 않는다는게

슬픈 현실. . . .ㅠㅠ



ㅋㅋㅋ

지금 사진이 늘어져 있으니까 인간의 허벅지 같지만

(제발 저러고 싶다는ㅠㅠ 소원이에요!!!!!!!!!!!!!)

실제로는 정말 누누히 말하고 강조하지만


사람의 허벅지가 아니라는거 ??ㅠㅠ

좀더 노력해서 몸무게도 줄여야하고ㅠㅠ


오늘 맞고와서는 오랜만에 들어가서 그런지

좀 돌아다녔더니

핑~

돌더라고요ㅠㅠ


다리도 살짝 저리고.


마지막으로 시술직후 따끈한 사진!!


저거 붙어있는게 다 약물들어간 것들이에요ㅎㅎㅎ

민망하게 간호샘이 정말 쭉쭉 잘들어간다며. . .  .



어쨌든!!!!!

노력해서 옙허지고싶어요ㅎㅎ




제발 추워지기전에 워터파크 가고싶다는ㅠ


모두 힘내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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