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쥬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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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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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팔자필러 했어요 등록일 : 13-06-17 14:49

30대 중반으로 접어 들면서 뱃살을 점 점 늘어가고  얼굴살은 점 점 빠지면서
더 노숙한 얼굴로 변해 가면서 점 점 자신감을 잃어가고 있던 차에 친한 친구의 소개로 윈 클리닉을 알게 되었습니다.
얼굴 전체에 살이 없는 편이라서 이곳 저곳 손 볼데가 많이 있었지만
다들 그렇듯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우선 급한 불 부터 끄기로 했다,
친절하신 상담 선생님과 상의한 결과 팔자 부분이 많이 꺼져 있어서 얼굴이 더 길어 보이고
늙어 보여서 우선 팔자 필러부터 넣기로 결정했다.
팔자필러만 넣는 것은 금전적으로도 부담이 크게 되지 않았고 수술을 받는 것이 아니라서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을 뿐아니라 심리적이 부담도 적어서
두 아이를 키우는 나로서는 정말 좋은 시술이었다. 무엇보다 시술 후에도 약간의 멍이 들뿐  티가 나지 않아서
남편에게도 굳이 나의 시술을 말하지 않고 조용히 넘어갈 수 있었다.
필러를 가장 좋은 점은 효과가 시술 후 즉시 나타난 다는 점이다. 시술후 난 길어 보이는 얼굴에 생동감이
생긴것같아 동안효과를 보며 매우 만족하며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
내가 비록 두 아이를 키우는 아줌마이지만 언제나 나도 여자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예쁘게 꾸미고 싶다.
여러분에게 안전하게 친절하게 적절한 시술을 해주는 윈클리닉을 강력 추천합니다.
저의 시술 전후 사진을 첨부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시술 전 시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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