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물광주사, 듀얼토닝 | 등록일 : 13-10-15 23:32 |
다른건 몰라도 항상 피부만큼은 자신있었는데..
어느덧 맨날 업무의 피곤에 시달리며,
너무너무 좋아하는 술을 마다할수 없는덕에 내 피부는,,
점점 모공이 넓어져고 동안소리가 쏙들어가게 되어,
물광주사와 듀얼토닝 관리를 끊게되었답니다!!
듀얼토닝은 레이저시술이다 보니 그닥 아프지않았지만,
물광주사는 맞고 너무너무 아파서 주먹꼭쥐고, 눈물이 찔끔찔끔 ㅠㅠ
다신 맞지 않으리-!! 다짐했고,,,,
2주가 지난뒤에 모공이 좁아지고, 맨들맨들 꿀피부라고 느끼게 된순간
이 시술을 놓을수 없겠다 싶었습니다 ㅎㅎㅎ
역시, 윈클리닉을 믿고 선택한것을 후회하지 않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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