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소개로 윈클리닉 청량리점에 내원 했습니다 ^^
  필러시술 정말 잘하고 효과도 너무너무 좋다는 말에 친구를 믿고!!!!!
  내원을 했는데요~  저는 고등학교..아니 중학교..부터였던것같아요..
   팔자가..........,...... 가만히 있을때도 푹 패인 팔자 때문에 ㅠㅠ정말 너무 스트레스였어요
  ..웃을때는 정말..푹 패인 팔자가 더 푹 패인 팔자로...그래서 저는 항상 웃을때 입을 가리고 웃게된답니다..
  남들을 웃을때 이뻐보일라고..이가 보여서 입을가리는데 저는 푹...패인...정말..푹 패인 팔자때문에
  입을 가리고 웃는데요...
  그래서 습관적으로 입에 바람을 넣거나 자꾸 손으로 가리게 되고 했습니다..
 
  하지만!!!!!!!!!!!!!!!!!!!
  팔자필러를 시술 받고 난 후에는 손으로 입을 가리거나...팔자가 신경쓰인다거나...절대절대!!!!없습니다.
  정말 요즘 자꾸 사진도 찍게되고 행복한데요~?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사진 올려볼게요^^



   시술 전 사진인데요?....
                                                                                                       사진으로 보시다시피..푹 패인 팔자가..
                                                                                                       어마어마하죠?ㅠㅠ
  이 사진도 시술 들어가기전에...찰칵한 사진입니다..

  시술 후 저는 !!!!!!!!!!!! 몇년간,..스트레스였던 팔자가 한방에 해결되었는데요 ^^

  시술받고 나서 신나서 찰칵찰칵!!!!

   짠~~~필러 참 신기하죠^^...몇분동안에 이렇게나!

                     친구야.......고맙구나 ..^^  그리고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
              또 시술 받으러 갈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