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지방 이식 한 한사람입니다
얼굴 지방이식 한뒤 이주동안 선풍기 아줌마 상태로 지났지요
눈밑 멍끼는 한다 다되어가서 빠지고요 단이게 문제가 아니라
붙기가 다빠진뒤 얼굴본 내얼굴은 별다름 없는 수술전 얼굴과 다름이 없어서
실밥 재거하는날 상담도 같이 받았습니다
그전에 맞았던 사진과 요번에 맞은 사진을 원장님께 보여주니 인정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전 다시 좀더 보충해주셔음좋겠어요 말씀드리니 돈을내고 다시하라고 그럼 담에는
잘해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때는 정말 어이 없어서 말안코 그냥 나왔어요
그러고 난뒤 한달되는 오늘 병원을 찾아갔어요
결과를 보로 간게 아니라 다시 해주길 원해서 병원에 찾아 간거였거등요
사람들이 많아서 한참 대기하다 순번이 다가와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실밥재거 하기전 사진과 오늘사진을 비교를 하면서 말씀을 하시더군요 저도 인정할곳은 인정한거고
아닌곳은 아니라 말하고 근데 전에 사진보고 인정했던 모습은 어디로 가고 자기는 잘못이 없다고
제 책임으로 몰고가더군요 이야기를 한참 듣고 화가 점점올라와 제가 하고싶은 말을했습니다
그러니 저희병원은 다시 서비스같은건 안해준다고 다른되서도 그럴거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더군요
전 개월수마다 얼굴 보고 하는사람이라 전병원에서는 내가 원하지 안아 봐루 예약하고 해졌다 하니간
그병원이 어디냐 거기서 몇번은 햇는데 다시 해졌냐는등 물어보더군요 그러면서 신고를 하더라도
법정에서 자기가 이긴다는 말을 하면서 그런말을 하더군요...
그리고 한참 이야기하다 원장께서도 화가나셨는지 그럼환불을 받을라하는거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전얼굴 다시 보충을 안해주실거면 환불받아야죠 그래더니 벌떡일어나더니 실장하고 이야기 하라고하선 나가버리더군요
참 어이없는 병원입니다
그리고선 실장 여자랑 이야기 하니 다를게 없더군요 한식구라고 똑같은 말만 빙빙
그리고 자기네 병원에서는 수술이 잘못되도 다시해주지 안는다고 돈내고 다시하라고 하는 말만...
이병원은 도대체 몬가요 오로지 환자들 이뻐지고 싶어서 간병원 인데 그돈 받고선 수술뒤에는 최임감없는
병원 참 황당하네여 말도 하지안은 곳은 맘대로 지방 넣어놓고 환자 의견도 묻지도 안코 잠든사이에
혼자 결정내리고 넣어놓고 혼자 괴안타고 말하는 병원 이병원에 사람들이 더가야하는지 피해가 더없으시길
사후관리 안되는 병원 싸다고 좋은게 아니더군요 몇칠동안 일도 못하고 고생만하고 이게몬지
그리고 수술하기전에 무지불케함 다른병원은 마취상테에서 허벅지같은데 펜으로 그리는데
이병원은 오로지 위생용 팬티 하나만 입혀놓고 펜으로그리고 그리면서 말하면서 쳐다보는데 진짜
넘 불케한 병원이라 생각드네여
전 너무화가나서 없이없고해서 우선 여기 글남기고 다른쪽으로가서 이병원 항의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