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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리얼후기)뒤 늦은 제2의 삶 다이어트 성공 후기 도전은 계속! 등록일 : 14-02-20 16:46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3살 여자 대학생 입니다.
지금 부터 거짓0.00001%도 없는 99.9999% 진실된 리얼 다이어트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저는 요즘 핫이슈인 소치 동계올림픽 종목중 쇼트트렉 선수 생활을 7살 부터 중학교 3학년 까지 생활 하던
운동 선수였습니다 물론 시대표로 학교 대표 선수로 꽤나 나름 꿈나무 국가대표 선수 였습니다.
서울 체고 에서 서울 체대 까지 보장된 선수 생활을 하던중, 체전 준비 하던 중3 초쯤 훈련도중 부상 으로 인해
저는 10년간 내 인생의 마지막 간절 했던 선수 생활을 부상 으로인해 의사 에게 청천벽력 과 같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선수 생활을 더 이상 할수 없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운동을 하면 지금 당장은 아니 더라도 무릅을 사용 할수 없다고..
그때 부터 저는 운동 생활을 그만두고, 거기에 사춘기+ 정말 인생을 포기한 사람 처럼 인생 끝난 사람 처럼
반황을 하며, 특히 스트레스를 받으면 먹는걸로 풀었답니다.
제가 쇼트트렉을 접한 이유도 어렸을때 너무 몸이 약하고 남들보다 키도 작고 항상 남들 보다 작아서 부모님이
건강을 위해 시작하게 된것이 쇼트트렉 이었습니다.
살쪄 보려고 보약도 먹고 뭐하고 지금 저희 어머니 께서는 그 부분에 정말 많이 미안해 했답니다.
늦둥이 늦둥이로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제가 외소한게 무척이나 가슴아파 하고 싫어 하셨는데
운동 생활 그만둔 이후 정말 치킨 한마리 혼자 다먹고 본래, 빵.과자는 싫해서 않먹었지만 그외 면음식 밀가루음식
독약같은 살찌는 인스턴트등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먹는걸로 풀었던 저는 1년 사이에 14kg가 찌고 고1때 경도비만 판정
그리고 계속 그렇게 일년에 3~5키로씩 쪘답니다.
당연히, 운동 그만둔 이후로 트라우마로 남은 운동은 저에게 영원한 상처였고 그래서 운동은 절때 안했습니다.
먹고 자고 먹고 자고 거기에 20살이 되고, 술을 무척이나 좋아하고 거의 1주일에 5번은 항상 술을 달고 살았답니다.
그때는, 술자리 분위기가 좋아서 술이 좋아서 술도 나름 여자 치고 주량도 쌘편 이라 정말 몸매 관리는 BYE
먹는거+ 술+먹고자기+운동BYE=뜨악!! 최악 으로 (키 161에 몸무게 74kg 옷 사이즈 77사이즈)!!!!
그땐 그런가 보다 하고 살았는데 제 주변 친구들은 다 이쁘고 날씬한데도 몸매 관리 한다고 다이어트를 하더라구요!
그땐 왜그러나 야골리나 싶었는데 옷도 사러가면 다 77사이즈 여자이길 포기했냐는 제 현재 1년 넘게 만난 헬스트레이너 남자친구의 돌직구에 무너졌답니다 그때 부터 운동 하고 3~4키로 정도 뺐는데 운동 으로는 한계가 있더라고요.
일단 저는 부상으로 무리한 운동을 할수가 없고, 그땐 식단 조절 또한 잘 되지를 않았답니다.
그러다 우연치 않게 친구에게 카복시/메조테라피/지방분해 주사에 대해 들었고 저희 어머니가 마지막 수단 이라
생각 하고 시작하고 만난 윈클리닉 으로 인해 저는 지금 다시 새 삶을 살고 있답니다^^

이제 부터 시술 후기를 이야기 해드릴께요(^.^)

저는 기본 시술인 (카복시8회+지방분해주사8회+메조테라피4회 패키지)5개월 정도 하였습니다.
솔찍히 한달 정도는 크게 효과를 보지 못했답니다.
하지만, 저는 건강하게 요요 없는 다이어트를 위해 어머니와 길게 시술을 1년을 바라보고 식단 조절 및 운동과 시술을
병행 했습니다 그래도 첫달은 크게 몸무게의 변화는 없었지만, 체지방은 감소 했으며 점점 몸무게도 줄고
3개월 만에 5키로를 감량 했습니다 첫 시술때 인바디 몸무게 70.5 키로 였습니다.


(일부로 똑같은 옷 같은 자리에서 사진 촬영 하였습니다 핸드폰을 잃어 버리는 바람에 사진이 이것 밖에 없네요 흑흑)
 
(2013년 6월 기준 70.5kg 체지방 27.3)
(2013년 7월 23일 기준 70.3kg 체지방 26.4)
(2013년 9월 2일 기준 65.8kg 체지방23.9)


-7월 23일
-9월 2일
보이시나요? 별 차이 없어 보여도 체지방 빼기가 그렇게 어려운줄 몰랐답니다.
총 3개월 안에 이렇게 기본 시술 주2회 그리고 운동은 (헬스+수영)주5회 식단 조절은 미역국/닭가슴살 위주
진짜 운동 보다 힘든게 식단조절 이었던것 같습니다 아무리 힘든 운동 백날 하고 아무리 비싼 시술 백날 해봤자
식단조절과 운동 없이는 절때 많은 효과 보시려 하지마세요 그건 그냥 하늘에 별을 따려는 것과 같습니다.
다행이도, 윈클리닉 간호사 언니들과 실장님들 직원분들이 너무 잘해주시고 특히, 시술할때 식단일지를 써서
보여주니 더욱더 조심하게 되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통증을 이야기 하는데 솔찍한 후기로 통증은 "카복시" 정말 너무 아팠답니다ㅠ.ㅠ
하지만, 미인이 되기 위해서 그정도 고통쯤은 참아야 겠죠?
성형도 하는데 뭐 이정도 고통 쯤이야 하고 꾸욱 참았습니다 4분30초?40초? 근데 한시간 같았어요 이젠 익숙해져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메조테라피는 정말 저는 개인차 이지만 아프지는 않았구요 가렵고 그냥 벌에 쏘인것 처럼
부풀어 올라 조금 흉(?)해 보인답니다 근데 그것 또한 개인차 이지만, 저는 4일정도 5일정도 지속 됬구요.
지방분해주사는 전혀 아프지 않아요 걱정마요^-^

윈클리닉의 장점은, 일단 직원분들 간호사분들 실장님 부터 모든분들이 친절 하세요.
제가 정체기가 와도 항상 응원 해주시고 자기일 같이 같이 고민 하고 생각 해주시구요 병원 갈때 마다 기분이 좋아요
!

그리고 시술을 무조건 한달 이렇게 바라 보지말고 진득하게 3개월을 기본적 으로 바라봐야 효과 보는것 같아요.
그건 어떠한 시술이든 어디 병원에서든 운동 에서든 다이어트는 무조건 조급해 하시면 안되요!
1달 해보고 효과 없다고 좌절 하고 그만 두시는 분들도 많다 하던데 저는 오래 바라보고 크게 크게는 아니지만,
하루 한달 두달 조금씩 변해가는 저의 몸을 보며 무척 건강 하게 다이어트 하는것 같아 행복 합니다^0^

제가 몸무게에 비해 지금은 사이즈가 많이 감소 되어서 지금 현재 77입던 남성의류 까지 입던 제가!
이제 무조건 S~M을 입는답니다 지금 현재 55사이즈 입니다.

지금은 같은 몸 다른 몸무게 처럼 누가 봐도 지금 65kg 이라 믿지 못합니다 사실 제가 운동 선수여서 그랬는지
근육량이 적지는 않은편 이기에 조금 그렇게 더 그런것 같아요.

거짓말 안치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는 저를 알아 보지 못했다는 진짜 다이어트 그냥 미용 목적 일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활력과 그리고 자신감을 다시 찾게 해준게 바로 다이어트 였습니다.
지금은 1~2달전 부터 HPL+카복시 시술로 변경 하여 더욱더 열심히 다이어트 중입니다.
지금도 계속 살이 빠지는 중이구요 곧 HPL 시술 후기도 올릴께요!

저를 이렇게 변화 시키고 자신감을 주신 윈클리닉 정말 고맙고 이 시술과 윈클리닉을 만나 저는 너무 좋습니다!
이제서야 시술 후기 올려서 죄송해요 항상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청량리지점 여러분!

여러분 다이어트 고민 하시지 마시구 한번 도전 해보세요 내 몸만 변하는게 아니라 내 자신이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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