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하는거라서 부작용이 있을까봐 많이 무서웠는데...

지방분해주나는 그냥 뭐 따끔따끔 정도 하고 카복시는 좀 아팠어요 ㅠㅠ

근데 지금 한달정도 했는데 정말 복부사이즈가 많이 줄어들었어요~

물론 운동도 같이 하고 있긴 하지만 확실히 좀 도움이 되고 있는거 같아요~

병원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간호선생님들이 갈때마다 체크도 해주시고 조언도 해주시고~

시술받으면서 얘기도 해주시고~ ㅎㅎㅎ

사진은 아직 부끄러워서 ㅠㅠ  많이 많이 빼고 나서 그때 꼭 같이 올려볼려구요~

우리모두 올 여름을 위해 홧팅 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