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요즘..팔자주름 때문에 너무 고민하셔서..
우울해하고 있어서 ,,인터넷을 뒤져봤어요..뭘하면 좋을지
어떻게 해야되는지 근데 막 필러 필러 잘하는곳 보톡스랑 얘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필러에 대해서 대충 알아보다가 병원을
찾았어요!!마침 부평에 생겼더라구요?!!!전 여기 사는데도 몰랐어욧..
엄마랑 둘이 출동..!!상담도 오래 해주시더라구요~친절하게 많이 알려주셨어요.`
필러를 팔자에 넣는다고는 하는데.하나는 부족할거 같아서 두개를 했어요~~그리고 엄마의
미간...주름..이미 생겨버리긴 했는데 그래도 좀 줄여볼까해서~보톡스도 같이했어요~
아프냐고 물어보니까 ㅋㅋ따끔따끔했데요~~~예뻐진다는 생각에 참았나봐요~ㅋㅋㅋ
엄마 나이가 있어서..미리미리 알아보고 해줬어야되는뎅...ㅜㅜ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