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날 수술하고,
3월 10일날 실밥을 풀고,
고주파3회, 엔더2회 받았구

수술한지 벌써 두달이 넘었습니다
요즘은 바지 사이즈 27입고있습니다 ㅋㅋㅋㅋ
사람들도 점점 더 얇아지는거 같다고 하고있어요ㅋㅋ
식단조절도 계속 하구있구요

4월 4~17일사이

 





뜨끈뜨끈 5월 3일
  
압박복 벗은 사진                       압박복 착용사진

지금까지의 변화들 크게크게 사진으로 보면 이정도 입니다.

  
하기전부터 예요
 


압박복은 한달반은 거의 꼬박꼬박 입었구요
두달쯤 넘었을땐 밖에 돌아다닐때 착용하진 않고 
집에 있을땐 입고, 잘때 입고 잡니다.

후 관리가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거의 매일 운동 하고 잇는데
압박복을 벗으면 허벅지 탄력이 떨어져서 흐물딱 흐물딱 하다고 해야하나
허벅지랑 엉덩이 근력운동 위주로 해야할거같아요 ㅜ ㅜ
그리고 또 한가지 고민이 피부가 아직 거뭇거뭇해서 치마를 못입고 있어요
착색된건 아닐지 걱정되지만, 시간이 좀더 지나면 없어질거라 믿고있습니다
항상 아침저녁 샤워 후 오일이랑, 바디로션으로 마사지 꾸준히 해주고있습니다.

허벅지를 보면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ㅋㅋㅋㅋ
고민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고민하지말고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뽜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