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여름을
해피하게 맞이하기 위해 제가 선택한 시술은 허벅지와 복부에 HPL + 초음파+ 저출력 레이져 + 카복시 8회와
그리고 매번 지방 분해 주사까지 관리 받았어요.    (지방분해주사는 등쪽과 팔뚝살이예요)

지방분해 주사는 생각보다  아프지도 않고 HPL에 비해 시간도 빨리 끝나고
HPL과 함께 시술해도 부담이 없어서 매번 주사까지 맞았어요!.
대신 하고 나면 극소량이기 때문에 크게 빠진다는 느낌은 없지만 중간 중간 멍이 계속 들긴했어요~~

크게 빠졌다는 느낌보다 정리되는 느낌이 강해요~ 

HPL은 하루 정도 조금
힘들수 있는데 지방이 나간다는 생각에 힘든것보다 즐겁게 시술받았어요.
하고나면 따듯한 물도 더 많이 마셨어요.

 

몸무게보다 중요한건 사이즈라고 생각하는데 1cm 줄을때도 있었고 고정적일떄도 있었는데 일단은 만족해요!
식단 조절도 꾸준히 했어요. 저녁은 거의 고구마로 먹으려고 노력했어요~
 

핫한 여름을 위해  패키지로 다시 연장해서 등록하려고 해요~~~
두달후에 더 좋은 결과 갖고 올게요~~
그때 더 좋은 날씬 날씬한 모습으로 찾아올게요~
그때는 진짜 무더운 여름이라 자신감까지 갖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