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격하게 찐 살때문에 4월경에 HPL을 맞아보기로 결심했었는데 지금 너무 만족스럽니다.


이번 2월에서 3월쯤 찍었던 사진인데 이때가 77KG 정도였어요 배에 힘을준건데도
힘이 안들어가고 너무 챙피해서 사진찍을때도 가리고 찍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 시술받고 나서 인데요 이때가 시술 4주차 다 맞고였어요 티는 많이 안나지만
바지가 정말 헐렁해졌어요

-위에 보면 날짜를 보면 3주째 인데 몸무게가 -6.7KG 씩이나 감량하고 사이즈도 많이 줄어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
사실 학생이라서 식이도 열심히 못해서 점심은 그냥 식사하고 저녁만 조금 먹고 그런식으로 했구요
운동도 시간날때 꾸준히 해줬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4동안 주는 15일 정도 운동을 했던거 같아요 저는 그냥 집앞 공원에서 1시간에서
1시간 반정도 빨리걷기를 했구요 무산도 운동도 30분정도 했습니다.

이번 여름 준비하시는 남자분들도 걱정만 하시지 마시고 도움받아보시면 좋을거 같아 글을 올립니다.
저는 5월에 너무 바빠서 6월에 다시 클리닉을 방문 예정인데요. 정말 기대가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