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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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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HPL 4회 맞고나니 다리에 자신감 상승 등록일 : 14-06-03 06:33

이번에 여름을 맞이하여서 정말 큰맘먹고 HPL 4회를 시술하게 되었어요. 인터넷 검색하다가 윈클리닉이라는 곳이 유명하고 잘한다는 소문을 듣고 인천에 살고있는 제가 구월동에 있는 윈클리닉을 방문을 하였죠. 허벅지 빼려고 그동안 요가도 다녀보고, 헬스장도 끊어서 다녀보고 춤도 춰보기도 해봤지만, 틈틈히 다니기도 너무 벅차고 취준생인 저에게 허버지살은 고민! 대고민이었어요. ! 카복시 무제한도 저렴한데 효과는 HPL 이 더 좋다길래 처음해보는거 효과를 한번 보자는 생각으로 가봤죠. 처음에 상담을 받아보고 hPL 하고, 카복시도 겸해서 같이 받으면 순환이 더 잘되서 효과가 더 좋다고 하여서 같이 시술을 하게 되었어요. 저의 다리 사진도 앞 뒤, 옆 이렇게 찍어보고 인바디 측정도 해보면서 저의 체형과 전반적인 유지를 위해서 어떤점이 필요하다고 조언도 해주시고 시술에 바로 들어갔죠... 모든분들이 시술할때 많이 아픈지 궁금하실텐데 저는 처음에 긴장을해서 간호사 언니가 공을 하나 쥐어 주시더라구요 무서우시면 꼭 잡고 하시라고.. 처음 맞아봤는데 카복시양이 적어서 그런지 1분 정도 간질간질한 느낌이었어요~ 주사 바늘이 들어가는게 아찔했지만, 전반적으로 시술은 무난했어요. HPL을 처음 하고 나니 다리에 약물이 가득 !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했었는데 물도 정말 많이 마시고, 첫날은 가볍게 걷고 다음날에 자전거를 타보기도 하고 마사지도 꾸준히 해주었어요~ 저같은 경우는 둘째날에 온몸에 열이 나더라구요 ~~ 지방이 분해되는건가? 내 몸이 왜이러지? 이런느낌이었지만 다리가 날씬해 지고 있다는걸 느낄 수가 있었어요 3일 정도만 지나도 다리에 있던 약물들이 다 제거가 된듯해요~ 저는 토요일마다 시술을 받았는데 토요일 일요일 집에서 쉬거나,헐렁한 바지 입고 밖에서 걸어 다니면서 운동을 하니까 다음 월요일부터는 언제 다리에 시술했는지 모를정도로 일상생활 가능하고 편하게 지냈던 것 같아요. 일주일 후에 예약을 잡아서 다시 가보았더니,, 저의 다리에 큰 변화가 생겼어요! ! 2cm 가 줄어 들었다는 이야기를 듣고서는 와........ 저도 놀라고 간호사 언니도 놀라고.... 처음 맞아서 그런지 효과가 바로 나타나는게 정말 신기했어요 ~~ 2회,3회,4회차를 시술하면서 허벅지에서 제가 원하는곳에 주사를 맞았어요. 이제 여름도 다가오고 반바지를 입을 계절인데 그동안 자신감이 없어서 치마도 잘 안입고, 반바지도 꽤 큰걸 입었는데 이제는 짧은 바지도 마음껏 입을수 있을것 같아요 ~~~ 4회의 시술을 다 하고 나니 허벅지쪽에있던 셀루라이트가 보이던 것도 다 사라지고 매끈하게 다리가 이뻐보이더라구요 다리에 고민이신분들 한번 HPL 이용하셔서 자신감 회복하시고 사이즈도 줄이시길 바랍니다. 윈클리닉에서 시술 받기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 앞으로 식이요법이랑, 다리 마사지도 꾸준히 하면서 유지 해보려고 해요~~ 추후에 시간이 또 나면 추가 관리해서 앞으로 더 이쁘고 늘씬하고 매끈한 다리유지를 해보렵니다 ~~ 윈클리닉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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