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부터 토닝 시작해서 올해  6월달에 20회를 끝냈습니다.
약 1년넘게 받는동안 집이랑 거리도 멀고 일주일에 한번씩 내원하기란 정말 힘들었습니다.
몸도 좋지 않은상태라 몇주씩 거르기도하고 레이져를 못받은 주만큼은 집에서 나름 혼자팩도 하고 신경썼습니다.
윈클리닉을찾아갔을땐 제 피부를 보고는 기미라고 토닝 10회를 받아도 완전한 치료는 힘들꺼라고 했습니다.
제가 간도 안좋고 위도 안좋고 거기에 갱년기까지 찾아와 호르몬 변화로인해 기미가 더진해질수있고
치료를 한다해도 호전도가 남들보다는 적다고했습니다.
반심반의한 마음으로 그래도 시작하면 지금보다는 좋아지진않을까 싶어 시작했습니다.
10회차까지 받을때는 직장이 구로에위치해 일끝나고 받고 집으로 퇴근하면 너무좋았습니다
지금은 일도관두고 군포쪽으로 이사를 가게되서 더받고싶어도 제 몸상태가 따라주질않습니다.
남자원장님이 시술을 도맡아 해주셧는데 얼마나 꼼꼼하고 세심하게 치료해주는지 정말 고마웠습니다.
원장님을 봐서라도 구로점에서 더받고싶습니다.
레이져토닝은 회차를 많이적용해야 효과는 더좋다고합니다.
저도 20회나 했는데 피부톤은 많이 좋아졌지만 완전하게 만족할정도까지는 아닙니다.
20회 이상까지도 한다고하는데 기미는 정말 힘듬가봅니다.
이렇게 발전해가는 현대사회에서 기미완치는 정말 불가능 한가 봅니다.
그래도 가끔 세안후 거울에 비친 모습을 볼때면 예전보다는 확실히 기미는 흐려진듯합니다.
그리고 정말 원장님께 감사한부분은  제가 왼쪽뺨에 피지낭 이있어 항상고민하던부분인데
원장님께서 피부레이져할때마다 항상치료를 해주었습니다.
꼼꼼하게 하나하나 신경써주시고 세심한 배려 너무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윈클리닉에 도움될수있게 
창피 하지만 저의 전 후사진 올려봅니다.
윈클리닉 앞으로도 번창하길 바랍니다.
 



전사진 2013년 9월


후사진 2014년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