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지방분해 주사를 맞고있지요. 이건 한번시작하면 끝을수없는 마약가 같다고 해야하나요. 안하면 불안해서 이제는 병원오는걸 너무 당연히 여깁니다. 확실히 살도 많이 빠지니깐 자신감도 생기고 앞으로도 쭉~~ 진행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