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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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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HPL 솔직한 한달후기!! 등록일 : 14-08-23 21:05

한달동안 복부랑 팔 두부위를 HPL로 관리 받았습니다~ 제가 하체는 몸에비해 말랐는데 전형적인 상비 상체비만 이었거든요 아줌마라 아가씨 몸매는 아니지만 그래도 전에비하면 정말 훨씬 나아졌어요 두부위 관리받느라고 1주일에 3-4일 간격으로 맞았구요 그 좋아하던 목욕도 한달 쉬었습니다 오랜만에 목욕 갔더니 살빠졌다고 난리났네요...ㅋㅋ 주사맞으면 솔직히 심장이 두근거리고 손도 달달 떨려요 당일은 ㅋㅋ 근데 그게 뭔지모를 짜릿함? 처럼 즐기고 있더라구요 지방이 분해되는 듯한 느낌이.. 특히 저는 뒷구리+옆구리가 특히 심했었구요 팔둑도 지방뿐만 아니라 근육이 만은 근육형이라 빼기 정말 힘들었거든요~ 별 기대 안했는데 한달만에 이렇게 효과볼줄은 몰랐어요 물론 운동과 식이요법을 같이 했습니다 돈 들이면서 관리하는데 먹는거 똑같이 먹음 양심에 찔리니; 병원에서도 한달한거 치고는 굉장히 많이 빠진거라고 하네요 근데 유지하려면 꾸준히 관리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팔둑은 방심하면 다시 돌아올거같아 더 오래 관리 받아야 할거같습니다 맞을때도 마취때문에 안아프고 HPL알게되서 혼자만 알고싶은 비밀인듯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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