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쥬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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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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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청량리어제레이저토닝+ipl 끊고왔는데ㅡㅡ 등록일 : 14-11-06 11:58

흠..................원장님과 실장님은 친절하세요 엄마랑가치갔는데 저녁타임에 가서 그런지 친절은 둘째치고 빨리 퇴근하고 싶으신건지 눈감고있는데 말도없이 바로 클렌징시작에 그건그러타치고 아이피엘하려고 젤바르고 레이저받자나요 시술받고와서 그젤을 말도없이 팍팍긁어내는데 아파죽는줄알았네요 아!하면서 인상찌푸렸는데 아랑곳하지않고 긁어내고 거기에 닦을때도 제가 속눈썹을했는데 조심은커녕 물어보지도않고 빡빡하고 팩할때도 보통 눈하고 입 다 해드리냐고 물어보고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말도없이 바로 하는바람에 눈도 가득이나 예민한데다가 속눈썹을 한거였는데 팩을 솜을 대고 했다지만 그팩때문에 눌려서 속눈썹이 찌르더라구여 그래서 참아보다가 아파서 떼달라했는데 속눈썹때매 아프다했더니 그럼 정리해드릴까요? ㅋㅋㅋ5분도안했는데 ...죄송하다는말은커녕 ...ㅋㅋ 팩끝나고 스킨케어바를때도 대충대충 흡수아예안되고 흘러넘치는데도 바로다음거바르고 다ㅣ음거바르고 정말 성의없네요 천호점다니다가 오랫만에 청량리가 집근처라 끊었는데 남은 7회를 받아야될지도 고민이네요 에휴 다음예약날 가서 받아보고 계속이런식이면 환불하고싶은마음 100% 재방문의사 0%%%%%%%%%%%%%%%%%네요 예전엔 친절했는데 직원분들이 다바뀌셨는지 정말 참고 말려다가 생각할수록 짜증나서 글이라도 써보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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