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번째 후기 올립니다!
 

중간에 hpl 하다가 지금은 다시 카복시랑 지방분해주사로 시술 중이고
 

허벅지랑 복부 집중적으로 3개월 조금 넘게 하고 있습니다.
 

복부가 제일 고민이라서 복부를 집중적으로 하게 되는데요..
 

지금은 통자인 허리가 허리라인도 많이 들어나고
 

특히나 윗배가 많이 빠지니 옷을 입었을 때 허리라인이 생겨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바지는 예전에 입었던 것은 다 커서 헐렁헐렁 해서 못입고 한치수는 기본이고
 

두치수 까지 줄어서 새로 사서 입고 다니고 있습니다.

 

일찍 알게 되면 전에 더 열심히 해서 했으면 하는 후회감도 있긴 하지만
 

지금이라도 살이 빠져서 옷을 좀 더 이쁜 옷을 자유롭게 입게된다는 게
 

큰 행복이랍니다 ^^
 

아직 아랫배는 빼려면 더

노력 해야되긴 하지만 지금 처럼만 빠지는게 보이면 더
 

열심히 해서 빼서 후기 사진 올려드릴게요!!!열심히 하겠습니다~~ 
                                                                          
<<<<전사진

<<<<<후사진
 후사진이 최근에 찍은거예요.. 비교해보면 윗부분은 많이 빠지고 옆구리 라인도 많이 슬림 해졌습니다. 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