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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무턱 보형물 성형 후기 입니다 등록일 : 14-11-22 13:37

안녕하세요.

이제 서른 넘긴 여자입니다.

처음 무턱 수술을 결심한 계기는 남들은

턱이 있는데 난 없는거 같고 넌 턱이 없다 ..

이런 얘기도 종종 들었어요 .

거울을 보면 내가 봐도 그런거 같고,

점점 신경쓰이고 스트레스 받다 보니 무턱 성형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병원에서 상담 받고  많이 아프지 않은 수술이고,

수술 시간도 한시간 안에

끝나는 생각보다 간단한 시술인것을 알게되서 수술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수술하기전에 금식하는것 말고는 별달리 준비 할것도 없었고

상담내용처럼 정말 한시간안에 간단하게 수술은 끝이 났습니다.

수술 후에는 보형물이 움직이지 않게 테으프를 붙이는것말고는

불편하거나 하는 후관리도 없었습니다.

고정테잎이 조금 신경쓰이긴 했지만 사실 몇일 붙이지도 않고

피부색 테이프라 티도 많이 나지 않아요 ㅋㅋ

테이프 이외에 신경쓴건 음식 씹을때 조금 신경써서

씹어야한다는것 정도 였답니다.

그치만 일주일이 지나면 입안에 꼬맨 실제거하고

그만큼 다 아물었다는거기 때문에 으식도 편히 먹을수 있고

불편감은 언제 그랬냐는듯 다 사라졌습니다.

지금 수술한지 이제 막 한달이 되어가는데

잔붓기가 턱끝쪽에만 약간 남아있고 특별한 붓기라던지 수술자국은 전혀 없어용~~

수술 전후를 다 본 주변 사람들이 하길 잘했다며

예쁘다고들 하고 제가 봐도 거울 볼때

가장먼저 턱끝으로 눈이 가고 턱끝이 많이 갸름해져서

하루에도 거울을 몇번이고 보곤합니다.

무턱 성형 정말 추천합니다.

아프지도 않고 아무는 시간도 빠르고 저같이 무턱 없는 분들 강력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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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술전 측면
시술후 측면

시술후 옆면

시술전 옆면



정면 사진도 있지만 옆면을 봤을때 전후 비교가 더 잘되기 때문에
측면과 옆면 사진으로 올려봤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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