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쥬의원
배너 닫기
 
체험후기
> HOME > 커뮤니티 > 체험후기
제목 : hpl / 미쿨 후기~ 등록일 : 14-11-10 16:06



2014. 8. 1 

HPL  시술을 시작했습니다!

다이어트 여러개 하면서 빠진건 겨우 2~3키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마지막 도전이라 생각하고 했어요~


먼저 처음 시술 하기전 사진 이에요~..

앞모습... 정말 그냥딱 저렇게 쪘어요.. 허리도 없고..
위에 가린부분은 가슴이랑 배가 닿았었죠..
아시죠 ㅠㅠ 살찌면 가슴이랑 배랑 구분안가는거


이건 옆모습.. 역시나.. 등라인도 없고.. 마치..백설기떡같은.. 기분..
마찬가지로 위에는 가슴을 가린부분..


그렇게 hpl 두패키지를 했어요~ 중간에 미쿨을 배에 두패드 맞았구요

처음에는 좀아픈가 싶었지만 사실 주사로 찌를때 그리고 약들어갈때

한 짧으면 1분 길면 2분? 정도후면 나중에는 잘수있는 경지에.. ㅎㅎ

카복시도 예전에 맞아봤지만 카복시보다 훨씬 비교도안되게 안아파요 ㅎㅎ

그리고뭣보다 언니들이 친절하셔서!

그렇게 주사를 맞고 집에오면 간단한 스트레칭과 밥을 예전보다 조금 먹는정도?

얘기하면 원장님이 체질이나 식습관에 맞춰서 약도 주세요 ㅎㅎ

약과 운동 그리고 우엉차! 저는 맞고오늘날이면 하루에 물을 거의 6리터?정도 먹었어요

한 십오분마다 화장실가구요  그때가 가장 많이 빠지거든요!

첫날에는 조금 차가운 느낌이다가 둘쨋날에는 약간 따뜻한느낌

둘쨋날부터는 배를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는것도 하나에 방법

그렇게해서 저는 처음 맞기전에 몸무게가 69.4키로  

지금은 60.9 키로 까지 내려갔습니다.

사실 제가 운동을 더열심히했다면 ㅠㅠ 식이조절을 좀더 했다면 더 많이 빠졌을텐데

하여간 제가 했던 다이어트중에는 제일!!!!!!!!!!!! 효과만점입니다.
밑에사진은 제가 지금의 모습  허리라인 보이십니까 ㅠㅠ

몇년만에 찾은 저의 허리인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것은 옆모습! 등라인 보이십니까!!!!!!!!




이라인은 지금 2차를끝내고 일주일정도 밖에 안지난것!

중간에 느껴보니 hpl은 2~3주정도 꾸준히 계속 빠지더라구요

2~3주가 기대되는 저입니다 ㅎㅎㅎ

다이어트 하시려고 보시는분들  한달이면 언제빼지 ..

난빨리 빼고싶은데 하시면서 다이어트 생각만하시죠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요 생각보다 시간은 빨리가고

하루라도 빨리 마음먹는게 좋아요..

그렇게 언제빼지하는살 몇년동안 가지고 계셨잖아요 ㅎㅎ

한달 금방갑니다! 그리고 하루하루 달라지는 제모습에

자신감도 생기고 너무 좋아요 고민하지마시고 !

일단 질러보세요! 달라진 내모습을 위하여! (__)

허접한후기입니다!

이전글 피부시술을받았습니다. 2014-11-10
다음글 턱보톡스 시술 효과 정말 짱이네요. 2014-11-10